솔직히 좀 긴장했음. 근데 대형견 같은 매력이 있음ㅋㅋ
처음 예약을 잡고 나서부터 조금 불안했다. “이거 진짜 해도 되는 거 맞아?” 하고 한참 고민했음. 마사지 자체는 받고 싶었는데, 남자 관리사가 온다니까 뭔가 낯설기도 하고, 괜히 어색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. “그래도 존잘이 온다잖아. 이건 한 번쯤 경험해볼 가치가 있지 않겠냐?” 이런 생각이 들면서 결국 결제 버튼을 눌러버렸다. 후… 이미 해버린 거 어떡하냐. 그냥 받아보는 […]
이거 진짜 하면 안 되는 거 아님?
처음엔 진짜 장난이었다. 솔직히 말하면, 친구가 “야, 너도 한 번 받아봐. 이거 그냥 마사지가 아냐.” 라고 했을 때 나는 “에이ㅋㅋ 설마” 했다. 마사지가 마사지지, 뭐가 다르겠어. 그냥 피곤하면 안마의자에 앉으면 되지 않나? 근데 친구가 그렇게까지 강력하게 추천하는 걸 보니, 뭔가 있긴 한 거 같았다. “야, 진짜 궁금하면 한 번 해봐. 근데 한 번 하면 빠져나오기 […]
내가 이걸 왜 받았는지 아직도 설명 못 함;;
나는 원래 마사지를 안 받는 타입이다. 아니, 정확히 말하면 그냥 내 체질상 마사지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다. 뭐, 피곤하면 한숨 자면 되고, 어깨 뻐근하면 그냥 스트레칭하면 되고, 목이 뻐근하면… 음… 참으면 되고? 그래서 처음 이 서비스를 알게 됐을 때도 그냥 지나쳤음. “뭐야, 남자 관리사가 여성 전용 마사지 해준다고? 진짜 믿어도 되나?”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음. […]
180cm 훈남 테라피스트? 개뻥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음ㅋㅋ
솔직히 처음엔 기대 1도 안 했음. “여성 전용 출장 마사지”라는 거 자체가 처음엔 좀 수상했거든? “아 또 사기겠지ㅋㅋ” 이러면서 그냥 심심해서 검색해봤음. 그런데…? “180cm 이상의 훈남 남성 테라피스트들이 여성 고객님을 위한 맞춤형 힐링을 제공합니다.” 이 문구에서부터 빡침. 아니 누가 이런 광고를 믿냐고ㅋㅋㅋ “아 또 광고 오지게 뻥치는구만.” 근데… 뭔가 계속 찜찜함. “그래, 그냥 한 […]